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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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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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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0	교회를 떠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성경을 읽지 않는 것도 이상한 일이다	김광종	2021-06-05	2056

5459	대한 성서공회는 개역개정판 리콜 서비스를 해라	김광종	2021-06-05	1941

5458	창녀만도 못한, 악마와 동성애하는 목사와 신부들 ... [1]	김광종	2021-06-05	1639

5457	예수님은 헤롯 조찬 기도회에서 헤롯에게 축복하지 않으셨다	김광종	2021-06-05	1566

5456	순교와 하나님의 침묵, 적그리스도가 된 교회들	김광종	2021-06-05	3125

5455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임과 자본주의	김광종	2021-06-04	3715

5454	나인성 과부 아들과 사르밧 과부의 아들	김광종	2021-06-04	1988

5453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해 돌아다니다가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 목사와 신부들	김광종	2021-06-03	3115

5452	배우고 확신한 바에 거하라	김광종	2021-06-03	1918

545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속량하셨음을 기억하라	김광종	2021-06-03	2786

5450	예수님의 사면권, 대통령의 사면권	김광종	2021-06-02	2843

5449	아담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김광종	2021-06-01	2744

5448	성경을 읽으라고 명령된 유일한 직업군은 왕이었다.	김광종	2021-05-31	3064

5447	신이 사람이시고 사람이 신이다	김광종	2021-05-31	3645

5446	개물림 사고 처벌법	김광종	2021-05-31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