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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가면 학기가 있고, 방학이 있는데 학기 중에 여러가지 과외 활동에 시간이 빼앗기게 되다 보면 본업인 학업을 소홀히 할 수 있다. 특히 중간 고사, 기말고사 그리고 중간 중간의 레포트와 페이퍼 웍 등으로 본업을 소홀히 할 수 있다.
그래서 학기 중에는 학업에 충실하고, 방학을 이용해 더 해야 할 과외 활동을 하는 편이 좋다고 본다.
나도 학기 중에 8가지 직책을 맡아서 하다가 큰 곤욕을 치른 적이 잇다. 마르다처럼 나갔던 방식이다. 마리아의 집중이 학기 중에는 더 필요하다고 본다.
물론 폭넓은 경험이 필요한데 이런 것은 방학을 이용하는 편이 좋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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