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종
  눈물 묻은 그 길
  

간다 그저 눈물 묻은 그 길은

가야만 한다. 남은 길이 멀지 않았다.

눈물이 흘러도, 탄식이 나와도 가야 한다

조금만 더 참자

이제 거의 끝났다.

거의 끝나간다

마지막 호흡을 
[인쇄하기] 2021-06-15 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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