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종
  시 : 구로 공단
  

다섯이 함께 사는 단칸 방을 나와

닭장 집들을 지나

아침 찬 바람 맞으며

나의 형제들, 자매들과 함께

구로 공단 길을 걷는다

그리고 나는 난곡 길을 걸어서

바위 많은 산 밑의 강의실에 도착한다

100원을 아꼈다.

이 돈으로 저녁 라면을 지하 식당에서 사먹고

다시 걸어가면 된다
[인쇄하기] 2021-02-09 12: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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