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종
  시 - 꼼수와 묘수
  

살면서 많은 수를 씁니다. 그런데 그 중 묘수도 있고 꼼수도 있습니다. 묘수는 지혜로 생기고, 꼼수는 어리석은 죄로 인해 생깁니다.

내가 살아오면서 쓴 많은 꼼수로 인해 내 삶은 더욱 피폐해지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 갑니다. 그러나 지혜로 간 묘수는 죽을 길 같지만, 좁은 문이지만 생명의 길로 열립니다.

성경에도 많은 묘수와 꼼수가 나옵니다. 아담과 하와는 꼼수를 써서 선악과를 먹습니다. 지혜로왔다면 사탄 즉 뱀이 제시하는 꼼수를 물리쳤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하나님의 묘수입니다. 사람이 보기는 망하는 길 같지만 실은 모두를 살리는 묘수였습니다.

룻은 묘수를 썼나요? 보아스에게 밤에 간 일이 묘수인가요? 꼼수인가요? 라합이 정탐꾼들을 살려준 일은 묘수인가요? 꼼수인가요? 룻은 만약 그 일이 발각되었으면 창녀로 몰려서 죽었을 수도 있습니다. 라합도 그 일이 탄로났으면 반역자로 몰려 죽었을 것입니다.

[인쇄하기] 2020-05-09 10: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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