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광종
  권력과 부의 집중은 필연적인 악이다.
  

인간 세계에서 권력과 부의 집중은 필연적인 악이다. 그래서 이 악을 해소하기 위해 삼권분립과 분배는 끊임없이 제도적으로 그리고 도덕적으로 시행되어야 한다.

이것이 되지 못하는 현실을 타개하고자 쿠데타와 혁명과 전쟁이 인류사에서 계속되었다.

분배의 문제를 둘러싸고 부르주아의 재산권을 지키고자 민주제가 만들어지고 왕정이 타도되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이런 문제들을 아시고 여러 나라가 이미 존재하는 상황에서 이스라엘을 건국하도록 예비하고 준비하셔서 이집트로부터 출애굽해서 문제 많은 가나안 7부족들을 깨면서 새로운 나라, 정의로운 국가 체제를 가진 이스라엘을 만들도록 하셨다.

이스라엘에 주어진 법과 제도들을 보면 모범적 대안들을 찾아볼 수 있다.

권력은 철저히 분산되었고 왕 제도 자체가 부정되어졌다. 기존 국가들의 문제가 바로 이 왕제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왕은 끊임없이 신이 되어갔고 국민들은 노예가 되었다. 모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들인데 누구는 신이 되고 누구는 노예가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문제점들을 아시고, 이스라엘에는 왕을 두지 말라 하셨다. 혹시라도 그들이 왕을 구할 때에는 그 폐해를 알려주라 하셨다. 그리고 왕이 된 자는 반드시 성경을 매일 묵상하여서 그 자신이 결코 신이 아니고, 국민들과 동일한 인간임을 자각하도록 하셨다.

따라서 우리 민주제에서도 우리는 왕을 만들어내선 안된다. 한 사람에게 권력이 집중되게 해선 안된다. 다양한 협의체를 통한 국가 운영이 필요하며, 원로들 중심의 토의체도 필요하다.

부의 분산도 마찬가지다, 장단주기 분배를 통해서, 즉 생활수단 및 생산 수단의 장단주기 복합 분배를 통해서 부의 영구적 집중을 방지하셨다.

이러한 권력과 부의 집중에 대한 통제 장치를 가진 국가가 바로 출애굽하여 가나안 땅을 차지한 이스라엘이었고, 그렇지 못한 결정적 악한 국가들이 가나안 7국가였다.

그런데 오늘날 다시 이런 가나안 7국가와 같은 나라들이 생기고 있고, 그런 정당들이 생기고 있다. 이들을 정복해야 할 의무가 우리에게 있다.
[인쇄하기] 2021-02-10 13: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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