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로 다스리는 자,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스리는 자 그는 돋는 해 아침 빛 같도다(삼하 23장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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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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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선출직과 정무직, 공기업 임원 등은 최저 임금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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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무주택 서민의 삶, 머리 둘 곳도 없이 다니셨습니다. 이 분의 신분은 유대인의 왕이셨습니다. 유대인의 왕은 하나님이십니다. 결국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이 땅의 서민들의 삶이 어렵습니다. 서민들은 식당에 가서 된장찌개 7천원짜리 밥을 사먹어도 7백원의 부가가치세를 냅니다. 그리고 그것을 가져다가 국가는 재정을 운용하는데 여기서 큰 비중이 인건비입니다.
이제 모든 선출직과 정무직, 공기업 임원 등은 최저 임금만 받는 구조로 만들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 땅도 주셨고, 비도 주시고, 공기도 주시고 다 무료로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도 또 밥도 무료로 주신 적이 많으시고 무료 의료 행위도 많이 하셨습니다.
그런데 세금도 걷지 않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몸마저 십자가에서 내주셨습니다. 진정한 왕, 진정한 아버지이십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의 상속자로 오셨지만 실은 이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다윗이 주로 부른 하나님, 다윗의 후손이신 하나님이십니다.
아리랑당이 집권하면 대한민국을 세금 없는 나라로 만들겠습니다. 국민 모두가 공유하고 각자 소출의 10분의 1만 내서 나라 살림을 꾸미면 되는 나라로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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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하기] 2019-06-05 14:2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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