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로 다스리는 자,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스리는 자 그는 돋는 해 아침 빛 같도다(삼하 23장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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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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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과 아리랑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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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발전을 도모하고, 베이징 올림픽을 치르고, 이제 선진국 도약을 위해 도전하는 중국 공산당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을 섬기지 않으며 여러 불의한 행태를 보이는 이들도 이런 원대한 꿈을 품고 도전하고 있는데, 하물며 하나님을 섬기는 아리랑당이 이들을 능가하는 일들을 할 수 없다는 것은 오히려 이상한 일입니다.
우리는 이 땅과 온 세계에 irparty를 만들어내고 전 세계 가운데 공평과 정의를 확산시켜갈 것입니다.
이번 북경 올림픽을 바라보면서 이런 생각을 더욱더 깊게 하게 되었습니다.
중국 공산당은 여러 불의한 점들이 있습니다. 특히 언론의 자유, 정치적 자유, 종교적 자유를 극도록 제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온 중국을 돈의 노예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리랑당은 반드시 정의로운 방법으로 정의로운 세계를 구현해내고 하나님의 영광을 온 세계 가운데 높이 높이 드러낼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도우시옵소서. 다윗을 도우셨던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도우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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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하기] 2008-08-24 23:0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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