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종
  엘리사의 이적 등과 예수님의 이적 그리고 정치 개입
  

엘리사도 많은 이적을 행합니다. 물에 빠진 도끼도 나무만 던져서 다시 떠오르게 해줍니다. 바다 위로 걸어오다 물에 빠진 베드로를 구해주십니다.

선지자 생도 중 한 부인의 가난의 문제를 기름병 이적을 통해서 해결해줍니다. 이는 예수님의 포도주 이적과도 유사합니다.

모세가 반석에서 물을 낸 것과 같이 예수님도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생수를 우리 안에 주셨습니다.

엘리야가 비가 오지 않게도 하셨다가 비가 쏟아지게 만드는 이적을 행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일제의 악한 지도를 받은 한국 기독교가 예수님을 구약의 선지자들과는 다른 그저 이적만 행하시고, religion 적인 내세 중심의 인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현세는 그들 자신이 차지하고 내세는, 오지도 않은 내세는 우리에게 선물로 줄 것처럼 사기를 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선지자들은, 예수님과 그 제자들까지도 현세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풀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정치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셨습니다.

엘리사는 벤하닷을 제거하고 하사엘을 세우는 일에 관여하셨습니다. 결코 권력의 혜택을 누리지 않으면서, 권력 세움과 제거의 일에, 국제 정치에까지 관여하셨습니다.

이 세상의 악한 왕들과 대적하면서 이 땅의 정의를 이루는 데 충실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헤롯의 미움을 받으실 정도로, 예수님께서 헤롯을 여우라고 하실 정도로 예수님은 그들의 악행을 지적하셨고, 그들이 예수님을 미워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었다고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는 선지자의 길에도, 예수님과 그 제자들의 길에도 서 있지 않습니다.

바알 선지자들처럼, 권력에 기생하여 그들이 옳다고 말해주고, 제사장 우리야처럼 우상 제단을 왕을 위해 만들어줍니다.

33. [열왕기하 16:11]
아하스 왕이 다메섹에서 돌아오기 전에 제사장 우리야가 아하스 왕이 다메섹에서 보낸 대로 모두 행하여 제사장 우리야가 제단을 만든지라

이제 교회가 희년도 사라지게 만들고, 오직 돈의 우상을 좇는 세상의 제단을 만들어버렸습니다.

요시야 왕은 이 제단들을 헐어버리고 우상들을 빻아버립니다. 

김광종은 대통령이 되어서 이 땅의 더러운 우상들, 돈을 신으로 섬기는 것들을 제거하겠습니다.

제 23 장

요시야가 이방 예배를 없애다(대하 34:3-729-33)

1   왕이 보내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장로를 자기에게로 모으고
2   이에 왕이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매 유다 모든 사람과 예루살렘 주민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이 노소를 막론하고 다 왕과 함께 한지라 왕이 여호와의 성전 안에서 발견한 언약책의 모든 말씀을 읽어 무리의 귀에 들리고
3   왕이 단 위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께 순종하고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이 언약의 말씀을 이루게 하리라 하매 백성이 다 그 언약을 따르기로 하니라
4   왕이 대제사장 힐기야와 모든 부제사장들과 문을 지킨 자들에게 명령하여 바알과 아세라와 하늘의 일월 성신을 위하여 만든 모든 그릇들을 여호와의 성전에서 내다가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밭에서 불사르고 그것들의 재를 벧엘로 가져가게 하고
5   옛적에 유다 왕들이 세워서 유다 모든 성읍과 예루살렘 주위의 산당들에서 분향하며 우상을 섬기게 한 제사장들을 폐하며 또 바알과 해와 달과 별 떼와 하늘의 모든 별에게 분향하는 자들을 폐하고
6   또 여호와의 성전에서 아세라 상을 내다가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시내로 가져다 거기에서 불사르고 빻아서 가루를 만들어 그 가루를 평민의 묘지에 뿌리고
7   또 여호와의 성전 가운데 남창의 집을 헐었으니 그 곳은 여인이 아세라를 위하여 휘장을 짜는 처소였더라
8   또 유다 각 성읍에서 모든 제사장을 불러오고 또 제사장이 분향하던 산당을 게바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 더럽게 하고 또 성문의 산당들을 헐어 버렸으니 이 산당들은 그 성읍의 지도자 여호수아의 대문 어귀 곧 성문 왼쪽에 있었더라
9   산당들의 제사장들은 예루살렘 여호와의 제단에 올라가지 못하고 다만 그의 형제 중에서 무교병을 먹을 뿐이었더라
10   왕이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의 도벳을 더럽게 하여 어떤 사람도 몰록에게 드리기 위하여 자기의 자녀를 불로 지나가지 못하게 하고
11   또 유다 여러 왕이 태양을 위하여 드린 말들을 제하여 버렸으니 이 말들은 여호와의 성전으로 들어가는 곳의 근처 내시 나단멜렉의 집 곁에 있던 것이며 또 태양 수레를 불사르고
12   유다 여러 왕이 아하스의 다락 지붕에 세운 제단들과 므낫세가 여호와의 성전 두 마당에 세운 제단들을 왕이 다 헐고 거기서 빻아내려서 그것들의 가루를 기드론 시내에 쏟아 버리고
13   또 예루살렘 앞 멸망의 산 오른쪽에 세운 산당들을 왕이 더럽게 하였으니 이는 옛적에 이스라엘 왕 솔로몬이 시돈 사람의 가증한 아스다롯과 모압 사람의 가증한 그모스와 암몬 자손의 가증한 밀곰을 위하여 세웠던 것이며
14   왕이 또 석상들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들을 찍고 사람의 해골로 그 곳에 채웠더라
15   또한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벧엘에 세운 제단과 산당을 왕이 헐고 또 그 산당을 불사르고 빻아서 가루를 만들며 또 아세라 목상을 불살랐더라
16   요시야가 몸을 돌이켜 산에 있는 무덤들을 보고 보내어 그 무덤에서 해골을 가져다가 제단 위에서 불살라 그 제단을 더럽게 하니라 이 일을 하나님의 사람이 전하였더니 그 전한 여호와의 말씀대로 되었더라
17   요시야가 이르되 내게 보이는 저것은 무슨 비석이냐 하니 성읍 사람들이 그에게 말하되 왕께서 벧엘의 제단에 대하여 행하신 이 일을 전하러 유다에서 왔던 하나님의 사람의 묘실이니이다 하니라
18   이르되 그대로 두고 그의 뼈를 옮기지 말라 하매 무리가 그의 뼈와 사마리아에서 온 선지자의 뼈는 그대로 두었더라
19   전에 이스라엘 여러 왕이 사마리아 각 성읍에 지어서 여호와를 격노하게 한 산당을 요시야가 다 제거하되 벧엘에서 행한 모든 일대로 행하고
20   또 거기 있는 산당의 제사장들을 다 제단 위에서 죽이고 사람의 해골을 제단 위에서 불사르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더라


요시야 왕이 유월절을 지키다(대하 35:1-19)

21   왕이 뭇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이 언약책에 기록된 대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22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여러 왕의 시대와 유다 여러 왕의 시대에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23   요시야 왕 열여덟째 해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요시야의 나머지 개혁

24   요시야가 또 유다 땅과 예루살렘에 보이는 신접한 자와 점쟁이와 드라빔과 우상과 모든 가증한 것을 다 제거하였으니 이는 대제사장 힐기야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발견한 책에 기록된 율법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라
25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따라 여호와께로 돌이킨 왕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26   그러나 여호와께서 유다를 향하여 내리신 그 크게 타오르는 진노를 돌이키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므낫세가 여호와를 격노하게 한 그 모든 격노 때문이라
27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이스라엘을 물리친 것 같이 유다도 내 앞에서 물리치며 내가 택한 이 성 예루살렘과 내 이름을 거기에 두리라 한 이 성전을 버리리라 하셨더라
[인쇄하기] 2021-04-28 12: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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