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종
  구약 지식이 없으면 복음 이해 어렵다. 구약 지식이 탁월했던 제자들
  

요한복음 1장 45절을 보면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이로 볼 때 빌립은 모세의 율법, 즉 모세 오경과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여호수아부터 말라기까지에 이르는 구약 내용에 이미 정통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위의 43절에 보면 빌립을 만난 예수님이 자신을 따르라 하셨습니다. 이미 빌립은 만세 전에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로 예정된 사람이었습니다.

빌립은 안드레와 베드로와  한 동네 벳세다 사람이었습니다. 빌립이 이렇게 구약에 정통했다는 것과 그리고 같은 동네 사람들이었다는 것, 그리고 예수님께서 이들을 함께 선택하신 것은 이들 모두 구약에 능통한 사람들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에서 이들을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는 구절이 나오는데, 이들은 바리새인들이 보기에 그들의 학문 과정을 통과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할 뿐이지 이들이 구약 지식이 없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들은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있었고, 열심당원들도 있었기 때문에, 이들은 지극히 사회문제, 자신들의 민족의 문제, 성경의 예언들과 기록들을 읽고 묵상하는 일, 또는 듣고 암기하고 암송하고, 묵상하고 고민하던 사람들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12 제자를 택하시는데, 수학 능력이 가장 뛰어난 사람들을 택하셨으리라는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인류 역사상 예수님의 직접 제자가 된 사람은 이들입니다. 하나님께서 미리 예비하신 이 분들의 受學 수학 능력은 탁월했던 것이고, 또 하느님께서 이 능력을 내내 더하여주셨고, 또 성령으로 도우셨고, 또 직접 가르쳐주셨으니, 최고의 지혜자들로 더욱더 성장해갔던 것입니다.

아담 스미스가 국부론에서 농부들의 지식이 탁월하다고 하셨는데, 하늘의 기상과 땅, 그리고 곡물 등, 재배 식물들에 대한 탁월한 지식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어부들도 그러합니다. 지혜로운 어부들을 미리 보내시고, 택하시고, 제자 삼아 가르치시고, 자신의 복음, 자신의 말씀을 전할 사람들로, 탁월한 사람들로 세우셨습니다.

소크라테스의 제자들보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부처의 제자들보다, 공자의 제자들보다 예수님의 제자들의 지혜가 훨씬 더 탁월했음은 당연한 사실입니다.
[인쇄하기] 2021-04-28 07: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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