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김광종
  에스라의 족보가 부럽다
  

에스라서 7장에는 에스라의 족보가 나온다. 그는 아론의 16대 손으로 자신의 족보를 밝힌다. 그 중간의 모든 조상을 다 적는다. 아론은 다시 레위 조상으로 이어지고 이는 야곱, 이삭, 아브라함으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노아로, 그리고 셋으로 이어진다.

완벽하게 자신의 조상이 씌여지고 있다. 그 근본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셋은 아버지가 아담이시고, 그리고 그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시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진 큰 자산이 바로 이러한 족보다. 마태복음 등에 나오는 족보가 처음엔 지루하게 여겨졌으나 이 족보가 얼마나 소중한 것이며, 그 인물들 한 분 한 분이 우리에게 이어지는 역사의 징검다리에서 수고와 슬픔을 견더내신 분들이라는 생각에 깊은 감동을 가진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그러하지 못하다. 고고학을 전공하고서 화학회사에 다니다가 다시 정치학을 전공한 나는 우리의 신석기 시대나 청동기 시대가 성경에서 그대로 훌륭한 인물들에 대해 적혀 있다는 점이 놀랍다.

우리는 선사 시대인데, 다윗 왕만 해도 주전 1천년전 인물이시니 그 시기는 우리의 신석기 시대라고도 볼 수 있다. 

성경은 진실로 소중한 책이다. 에스라는 그 조상이 하나님을 순종하지 않아서 바벨론으로 끌려갔지만, 다시 마음을 추스리고 하나님의 율법에 집중한다.

이스라엘이 그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전 세계에 흩어진 것은 전 세계 모든 민족, 즉 노아 이후 바벨탑 사건 이후 흩어진 전 세계 여러 민족에게 증거가 되기 위한 또 하나의 섭리이시다.
[인쇄하기] 2021-11-11 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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