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김광종
  왜 여리고 성을 하루에 한번씩 7일을, 그리고 그 날에는 일곱번을!
  

하나님께서는 여리고성을 7일간 매일 한차례씩 돌으라 하셨다. 그리고 마지막 날엔 7번을 돌으라 하셨다.

바로 무너뜨리지 않으시고 왜 이렇게 하셨을까!

노아 때도 왜 방주를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는 높은 산에서, 그리고 홍수와 상관이 없는 높은 산 위에다 짓게 하셨을까!

여리고성을 도는 이스라엘 백성들도 생각을 했을 것이고, 여리고 성 사람들도 생각을 했을 것이다.

여리고 성 안의 사람들은 회개하고 화친을 청했어야 했다. 바로 이 점을 하나님께서는 원하신 것으로 보인다.

이스라엘도 광야에서 끊임없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모세를 배반하고 하나님과 모세를 힘들게 만들고 믿음을 보이지 않았다.

이제 요단강을 넘으면서 기적을 체험하고서, 출애굽 이후의 여러 여정들을 생각하면서 그 7일을 보내게 하시기 위해, 침묵 가운데 7일을 걸으라 하신 것으로 보인다.

기생 라합이 정탐꾼을 숨겨준 것으로 볼 때, 여리고 성 내에도, 자신들의 악함을 아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회개했어야 했다. 그러나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고 성문을 굳게 잠궜다. 그리고 마지막날 7번째에 그 성은 외침과 함께 무너져내렸다.

이 세상의 심판도 그렇게 임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참으시고 또 참고 계신다. 그리고 우리에게 여러 증거를 보여주고 계신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서도, 기독교의 역사를 통해서도 보여주신다.

하나님의 사역은 단순히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시는 데 있지 않으시다. 이스라엘의 반성도 촉구하셨다. 이 긴 역사를 통해 이스라엘도, 기독인도 반성해야 한다.
[인쇄하기] 2021-09-29 12:44:36

이름 : 비밀번호 :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관리자로그인~~ 전체 5535개 - 현재 1/369 쪽
번호
제목
이름
파일
날짜
조회
5535 김광종 2021-10-14 14
5534 김광종 2021-10-13 17
5533 김광종 2021-10-06 29
김광종 2021-09-29 49
5531 김광종 2021-09-29 41
5530 김광종 2021-09-29 31
5529 김광종 2021-09-28 51
5528 김광종 2021-09-27 34
5527 김광종 2021-09-26 45
5526 김광종 2021-09-26 40
5525 김광종 2021-09-19 83
5524 김광종 2021-09-14 109
5523 김광종 2021-09-12 77
5522 김광종 2021-09-10 104
5521 김광종 2021-09-10 93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