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김광종
  이삭의 야곱에 대한 축복에 나타난 개인과 가정과 국가 그리고 하나님 나라
  

가정 사역을 하시는 분들이 많다. 그런데 진정한 가정 사역은 무엇일까!

가정은 국가의 중요한 단위이다. 국가를 전제로 하지 않는 가정은 있을 수 없다. 여기서 특히 하나님의 나라는 국가의 최종 목표다.

모든 국가의 존재 이유도 하나님의 나라의 완성에 있다. 

개인이 모여 가정을 이루고 이들이 다시 사회와 국가를 이루고, 그 공동체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의 개별 객체로서, 하나님 나라의 완성성, 하나님 나라의 정의를 이루기 위해 존재한다.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개인, 가정, 사회, 국가는 필연적으로 망하게 되어 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이 분들은 개인, 가정, 사회, 국가,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일에 자신들의 삶을 바치셨다. 

그래서 예수님은 아브라함의 후손이면 아브라함의 행함을 본받으라 하셨다.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라 하셨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바로 산 자이시다 하셨다.

이삭이 야곱에게 축복하실 때, 

" 내 아들의 향취는 여호와께서 복 주신 밭의 향취로다

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를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 네 어머니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며 너를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너를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 (창세기 27장 27b-29절)

이삭의 마음 속에 국제 질서, 국내 질서가 이미 담겨져 있음을 알 수 있다. 만민이 야곱을 섬기기를 축복하셨다. 야곱의 후손을 만민이 섬기게 되길 축복하셨다. 열국이 야곱과 그 후손에게 굴복하게 될 것을 축복하셨다. 

한 가정이 국제 질서, 사회 질서와 연관되어 있다. 그러니 믿음의 자녀들을 이 사회 질서와 국제 질서 속에서 양육해야 한다. 만약 이것이 없는 가정 교육이 있다면 이는 믿음과 상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회 질서와 국제 질서를 관장하시는 분이시다.

믿음의 가정이 정치적이어야 하는 이유를 여기서 알 수 있다. 국내 정치만이 아니라, 국제 정치 속에서 한 가정의 신앙 교육이 이뤄져야 함을 알 수 있다.

야곱에게 축복하신 이삭은 당시의 국제 질서, 사회 질서를 예민하게 알고 계셨다. 그리고 이를 장악해야 함도 알고 계셨다. 자신들의 후손이 그 일을 하게 될 것을 알고 계셨다. 아브라함의 아들이신 이삭은 바로 아브라함의 믿음과 지혜를 가지고 계셨던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지극히 소시민적 가정 교육을 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렇게 가르치는 목사나 신부들도 많다.

거짓 선지자들에게 속아선 안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하고, 믿음의 조상들의 길로 가야 한다. 우리도 산 자가 됭어야 한다.

이삭의 축복은 예수님을 통해, 야곱의 후손이신 예수님을 통해 확실히 이뤄졌다. 먼저 야곱의 후손이신 다윗 왕을 통해서 일부 이뤄졌다. 이제 예수님의 피로 거듭난, 즉 예수님의 후손인 우리를 통해 이 축복이 이 세상에 이뤄져야 한다.

주님! 이 축복을 우리에게도 주소서! 아리랑당에게도 주소서! 우리의 후손에게도 주소서!

그런데 일본제국주의는 한반도를 침탈한 후, 그리스도인들을 정치적으로 복종시켰다. 심지어 신사참배까지 하게 만들었다. 일제가 그리스도인들을 섬기고, 일본이라는 나라, 즉 열국 중 하나인 일본이라는 나라가 그리스도인들에게 굴복해야 함에도 이 짓을 하게 만들었다. 그 댓가로 원자폭탄이 그들 나라에 떨어지게 되었다. 그리고 일왕은 미국의 군대 앞에 무릎을 꿇었다.

이제 북한도 남한의 그리스도인들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한다. 야곱의 형제들의 주가 되는 것처럼, 우리도 북한의 주가 되어야 한다. 
[인쇄하기] 2021-09-26 16: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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