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김광종
  쫓겨난 자를 숨겨주라
  

하나님께 징계를 받아 이스라엘 백성들이 큰 고초를 겪어 앗수르의 침입을 받을 때, 이웃 나라들로 도망쳤습니다.

이 때 모압은 그들을 영접하지 않고 오히려 이들을 다시 쫓아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압에게 이사야를 통해 명령하십니다. 쫓겨난 자들을 돌보아주고, 그들에게 피난처가 되어주고, 그들을 숨겨주라고 하십니다.

pope께서 로마의 교도소에 수감된 이들을 초청하여 그들의 발을 씻어주는 일을 하셨다고 뉴스에 나왔습니다.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 누군가는 그 죄가 드러나 감옥에 있을 뿐입니다.

지금 대한민국과 세계엔 권력자들과 부자들에게 쫓겨나 도망다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잘못된 법으로 인해, 그 집을 강탈당하고, 경매에 그 집에서 쫓겨난 사람들도 있습니다.

비록 이것이 하나님의 징계라 할지라도, 우리는 모압처럼 이스라엘을, 징계받는 이스라엘을 학대해선 안됩니다. 그들에게 집과 먹을 것을 제공해야 합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도 그렇게 해결해야 합니다.

유대인들이 하나님께 징계를 받아 세계 곳곳으로 흩어져 도망다닐 때 그들을 품어준 사람들이 있고, 반대로 그들을 학대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제 이스라엘도 팔레스타인을 더욱더 품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도 이 땅에서 쫓겨난 사람들, 빚으로, 파산으로, 부도로, 장발장의 범죄로 쫓겨난 사람들을 그 주교처럼 품어주어야 하고, 숨겨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도 그렇게 쫓겨나는 신세가 될 것입니다.

[이사야 16:1 ]
 책갈피 
 
개역개정
제 16 장

모압이 통곡하고 근심하리라

1   너희는  땅 통치자에게 어린 양들을 드리되 셀라에서부터 광야를 지나 딸 시온 산으로 보낼지니라
2   모압의 1)딸들은 아르논 나루에서 떠다니는 새 같고 보금자리에서 흩어진 새 새끼 같을 것이라
3   너는 방도를 베풀며 공의로 판결하며 대낮에 밤 같이 그늘을 지으며 쫓겨난 자들을 숨기며 도망한 자들을 발각되게 하지 말며
4   나의 쫓겨난 자들이 너와 함께 있게 하되 너 모압은 멸절하는 자 앞에서 그들에게 피할 곳이 되라 대저 토색하는 자가 망하였고 멸절하는 자가 그쳤고 압제하는 자가 이 땅에서 멸절하였으며
5   다윗의 장막에 인자함으로 왕위가 굳게 설 것이요 그 위에 앉을 자는 충실함으로 판결하며 정의를 구하며 공의를 신속히 행하리라
6   우리가 모압의 교만을 들었나니 심히 교만하도다 그가 거만하며 교만하며 분노함도 들었거니와 그의 자랑이 헛되도다
7   그러므로 모압이 모압을 위하여 통곡하되 다 통곡하며 길하레셋 건포도 떡을 위하여 2)그들이 슬퍼하며 심히 근심하리니
8   이는 헤스본의 밭과 십마의 포도나무가 말랐음이라 전에는 그 가지가 야셀에 미쳐 광야에 이르고 그 싹이 자라서 바다를 건넜더니 이제 열국의 주권자들이 그 좋은 가지를 꺾었도다
9   그러므로 내가 야셀의 울음처럼 십마의 포도나무를 위하여 울리라 헤스본이여, 엘르알레여, 내 눈물로 너를 적시리니 너의 여름 실과, 네 농작물에 즐거운 소리가 그쳤음이라
10   즐거움과 기쁨이 기름진 밭에서 떠났고 포도원에는 노래와 즐거운 소리가 없어지겠고 틀에는 포도를 밟을 사람이 없으리니 이는 내가 즐거운 소리를 그치게 하였음이라
11   이러므로 내 마음이 모압을 위하여 수금 같이 소리를 발하며 내 창자가 길하레셋을 위하여 그러하도다
12   모압이 그 산당에서 피곤하도록 봉사하며 자기 성소에 나아가서 기도할지라도 소용없으리로다
13   이는 여호와께서 오래 전부터 모압을 들어 하신 말씀이거니와
14   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품꾼의 정한 해와 같이 삼 년 내에 모압의 영화와 그 큰 무리가 능욕을 당할지라 그 남은 수가 심히 적어 보잘것없이 되리라 하시도다



[인쇄하기] 2021-06-22 07:38:04

이름 : 비밀번호 :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관리자로그인~~ 전체 5541개 - 현재 4/370 쪽
번호
제목
이름
파일
날짜
조회
5496 김광종 2021-06-29 451
5495 김광종 2021-06-29 510
5494 김광종 2021-06-28 579
5493 김광종 2021-06-26 556
5492 김광종 2021-06-25 641
5491 김광종 2021-06-23 829
5490 김광종 첨부화일 : 대모산 개미들.jpg (861986 Bytes) 2021-06-23 862
5489 김광종 2021-06-23 539
5488 김광종 2021-06-23 556
5487 김광종 2021-06-22 785
5486 김광종 2021-06-22 513
5485 김광종 2021-06-22 543
김광종 2021-06-22 1220
5483 김광종 2021-06-20 1088
5482 김광종 2021-06-20 679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