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이와 같이 해서 너희 중에 가난한 자가 없게 해야 한다(신15장 4절 중)

  김광종
  왜 무이자로 동족 간에 돈을 빌려주라 하셨을까!
  

2천년년, 3천년 전, 4천년 전에 씌여진 성경에선 왜 동족이 돈을 빌려달라고 하면 빌려주고, 그것도 무이자로 빌려주고, 7년이 지나서도 못 갚으면 탕감해주라 하셨을까?

이를 오늘날에 적용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것일까?

모세의 율법이 B.C 1500여년 경에 주어졌으니, 3,500여년 전 말씀이다. 왜 이런 고대에 이자 문제를 말씀하셨을까? 성경에는 이자에 관한 말씀이 여러 차례 나온다.

어떤 성직자들조차 현대에 이를 적용하기란 무리라고 한다.

그런데 고금리에 노출되어본 사람은 알 것이다. 왜 무이자가 중요한지.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무이자로 돈을 빌려주는 사람들에게 복을 내려주실 것이라 말씀하셨다.

지금 대한민국의 기준 금리는 0.5%이다. 1천만원을 대출하면 5만원을 연간 이자로 지불하면 된다.

그런데 카드론 최고 금리가 24%이다. 1천만원을 대출하면 연간 240만원을 이자로 내야 한다.

서민이 1천만원 원금과 함께 추가로 이자 240만원을 1-2년 사이에 갚을 수 있을까? 원금 갚기도 힘든 서민에게 이자를 이렇게 비싸게 받으면 그가 회생할 수 있을까? 영업 이익률이 높은 대기업도 이런 비싼 금리의 회사채를 발행해서 빚을 끌어다 쓴다면 이를 제대로 상환할 수 있을까?

현재 고금리에 노출되어 있는 대한민국의 서민들이 약 300만명이고 그 대출액은 7조원 정도로 추산된다고 한다.

7조원을 정부가 대신 무이자로 빌려주어서 이런 저 신용자들을 도와서 경제 전선에 다시 건강하게 돌아올 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

이 길이 모두가 사는 것이다. 저신용자, 가난한 사람들이 행복해야 이 나라는 진정 행복한 나라이다. 바로 성경에서 이자 문제를 말씀하신 것은 이런 이유였다고 본다.

대통령부터 고위 공직자, 국회의원들이 가진 현금을 내놓아 7조원의 기금을 마련하여 저신용자들에게 무이자로 대출해주는 선한 사업을 해보길 바란다.
[인쇄하기] 2020-11-17 18: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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