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종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배웠으면 가르치기에 힘써야 한다.

가르치기를 더디해야 하지만, 깨달았으면 아직 깨닫지 못한 사람들에게 전해야 한다.

이것이 인류에 있어서 교육의 역할이다. 이것이 전도다. 종교를 전파하는 것이 전도가 아니라, 진리를 전파하는 것이 전도다.

그러니 당연히 진리를 깨달은 사람이 할 수 있는 행위가 전도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말씀을 전파하라고 하시며,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고 하신다. 그리고 이 과정에 오래 참고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고 하신다.

때가 이르면 사람들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않고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고 말씀하신다.(디모데후서 4장 2-4)

2021년 2월의 모습도 이와 너무도 유사하다. 유투브를 통해, 페이스북을 통해 허탄한 이야기를 마음껏 발산한다.

고속도로가 생기면 선한 사람과 선한 물품만 이동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 세계가 악해지면, 악한 사람과 악한 물품이 더 많이 이동하게 된다. 마약과 환경 오염 제품과 술이 수없이 고속도로를 통해 유통되게 된다.

무엇이 진리인가! 어떻게 진리를 구별할 것인가! 또 허탄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과 어떻게 할 것인가!

그래서 사도 바울께서는 경계하고 경책하고 권하라 하신 것으로 생각된다. 신중해야 한다.

[인쇄하기] 2021-02-21 0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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