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종
  지도자가 되길 구하는 것에 신중해야 하는 이유
  

나 혼자 몸만 이끌며 살다가 실패를 하게 되면 나 혼자 망하게 된다.

그러나 여러 사람들을 이끌다가 실패를 하게 되면 여럿이 함께 망하게 된다.

우리는 주변에서 이런 일들을 많이 보고 있다.

자영업을 하다가 망하면 자기 가족 정도 선에서 고통의 선이 한정된다.

그러나 중소기업을 하다가 망하면 그 파장은 더 커진다.

대기업은 더 그렇다.

정치, 종교 등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지도자가 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런 자질을 갖추는 것이며, 지도자가 되어서 결코 실수하지 않을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모세는 그렇게 오랜 기간 훈련받고서야 지도자로 쓰이게 되었을 것이며, 요셉도 그런 연단을 통해 지도자의 자질이 갖추어졌을 때, 이집트 총리가 될 수 있었을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고통을 겪고 있다.

그러나 이 고통은 지도자가 되기 위한 연단의 과정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나.

이런 자의식을 가지고 고통을 달게 받고 적극적으로 자기 단련을 해갈 때 우리는 지도자의 위치에 오를 수 있을 것이며, 진정한 섬기는 지도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인쇄하기] 2021-02-20 16: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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