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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세계사를 다루시는 데 있어서 몽둥이를 사용하실 때가 많으셨다. 앗수르나 바벨론도 그러한 것이다. 이스라엘을 징계하시기 위해 이들을 사용하신 후에 이들조차 악을 계속하면 다시 없애신다.
이차대전도 자본주의의 기형적 성장에 대하여 기독교 세계인 유럽이 스스로 부른 화였다.
지금 여러 분쟁은 이 악한 세계에 대한 하나님의 몽둥이다. 자본주의 세계가 양극화와 환경 파괴를 지속한다면 스스로의 존재 당위성을 훼손하고 있고 이를 파고드는 세력이 북한과 is 등 테러 조직이다.
따라서 근본적으로 이런 문제들을 없애기 위해선 전 세계적 양극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불량 국가나 극단적 종교주의자들이 발붙일 토양이 제거되어야 한다.
양극화 속에선 암적 세력이 자라날 수밖에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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