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김광종
  신과 창조론을 폄하하는 교만함
  

박성진 후보자가 창조과학회 이사였다는 것을 두고 많은 논란이 있는 가운데 일부 사람들이 창조론 자체를 종교로 치부하며 비과학적인 무식한 이론으로 몰고 가고 있다.

볼테르는 신을 믿지 않는 자는 위험하다고 했다.

박성진 후보자가 뉴라이트 사상을 가졌다든지 하는 것은 인간들 사이의 일이다. 이것을 넘어서 신에까지 도전하는 일은 참으로 교만한 짓이다. 그 정도로 지식을 쌓았을까?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과 신이 이 세상을 창조하지 않으셨다는 것을 증명할 정도로 과학적 지식이 충분해졌는가?

신은 비과학적이며, 성경은 비과학적 책인가? 이를 증명할 수 있는가? 마리아가 처녀로 아이를 낳은 것이 비과학적인가? 모세가 홍해를 가르고 지나간 것이 비과학적인가?

일상적인 일이 아닌 일이 벌어졌다고 이것이 비과학적인가? 그럼 첫번째 사람이 생겨난 일은 과학적인가? 마리아가 처녀로 아이를 낳은 것보다 첫번째 사람이 생겨난 일이 더욱 어려운 일이다.

홍해를 가르고 모세가 지나간 일보다 지구가 생겨난 일이 훨씬 더 어려운 일이고 기적이다. 기적이 비과학적인 것은 아니다.

현재 벌어지는 논쟁을 살펴보면 상당수가 논리의 오류다. 이들이 진정 다윈의 종의 기원 책을 숙독했는지 의심스럽다.


[인쇄하기] 2017-09-04 06: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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