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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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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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카지노, 사행성 게임 모두 없애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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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세력이라고 하는 자들이 들어서면서 이 땅 가운데 서민들의 사행성을 부추기는 사업들이 대규모로 시행되었다.
음지로 숨어든 주점들을 양지로 끌어올린다는 명분 아래 김대중 정부 들어서면서 유흥 업소에 대한 규제를 대대적으로 풀어주면서 이 땅에 방탕한 문화가 확산되었다.
그 혜택은 조폭 세력들이 맛보고, 서민들은 술과 도박에 찌들어가게 되었다.
독재 군부 세력은 속으로 숨어서 저희들끼리만 즐기던 것들을 이제 민주화 세력이라고 하는 이들이 모든 서민들이 즐길 수 있게 해주었다.
이러한 것들을 일신하지 않고서는 이 땅의 미래가 없다.
빨리 부하려고 하는 자들, 술에 취하려는 자들에게 저주가 있다. 정부가 이러한 행위를 규제하기는 커녕 오히려 조장하고 그 수수료를 먹는 파렴치범이 되어있다.
심지어 아파트 당첨까지 로또화해버렸다. 이들은 분명 하나님께 큰 벌을 받을 것이다.
아리랑당이 집권하면 이 모든 것들을 없애버리도록 하겠다. 국민 모두에게 진정 유익한 축제를 확산하고 이런 불량 사업들을 일소하도록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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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하기] 2006-08-28 10:2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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