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아리랑당
  모든 사람의 칭찬을 받진 않는 요한 바오로 2세의 삶이었길 바라며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저희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누가복음6:26)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모시고 살다가 이 땅을 떠나간 요한 바오로2세의 선종을 애도합니다.

각계 각층, 여러 종교계, 많은 분들이 이 분의 선종을 애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분의 삶이 모든 사람의 칭찬을 받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가난하고 힘든 자들의 칭찬을 받되, 악하고 강한 자들과 거짓된 자들,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들에게 두려움과 저줏거리가 되며 거치는 돌이 되었길 소망합니다.

부유한 자들이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말씀하신 요한바오로2세의 말씀을 부자들이 다시 한번 새겨듣길 소원합니다.

부자와 그 집 앞의 거지 나사로의 일이 모든 사람에게 닥치게 되어 있습니다.

인생은 수고와 슬픔 뿐이라고 모세가 말씀하셨는데, 이 땅에서의 삶은 그러합니다. 그러나 이 수고와 슬픔을 통해 이 땅에 정의가 확산되고 약한 사람들이 새 힘을 얻을 수 있다면 이는 보람입니다.

요한바오로2세의 삶 또한 그러하셨길 바라며, 아브라함의 품에 안기시길 소원합니다.

한번 죽는 것은 우리 모든 사람에게 정해진 길입니다.

우리의 삶과 죽음을 통해 이 땅의 불의가 충격을 받고, 이 땅의 힘든 사람들이 큰 힘을 얻게 되길 소원합니다.
[인쇄하기] 2005-04-03 21: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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