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아리랑당
미얀마 시위대는 시위를 멈추길 바란다
아픈 맘으로 미얀마 시위대를 향해 말한다. 시위를 멈추길 바란다.
대한민국은 군홧발을 향해 시위를 벌여서 거짓 민주화를 이루었다.
이젠 피묻은 군홧발이 아니라, 서민의 살에서 나온 기름 묻은 페라가모 구두에 짓눌리고 있다.
더 교묘한 착취자의 독재가 대한민국의 서민들을 짓밟고 있다.
대한민국을 따라서 세월호 촛불 같은 것도 결코 들지 말아라.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모으는 놈들이 따로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
[인쇄하기]
2021-04-11 08:15:50
이름 :
비밀번호 :
전체 111개 - 현재 1/8 쪽
번호
제목
이름
파일
날짜
조회
111
기도는 종교 행위인가 정치 행위인가
김광종
2024-01-10
295
110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국민들께
아리랑당
2023-12-06
435
109
하나님을 뒷방 노인네 취급하는 자들이 있다
아리랑당
2021-04-23
10551
108
미얀마 군부는 학살을 멈춰라! 천벌을 받을 것이다
아리랑당
2021-04-17
7578
미얀마 시위대는 시위를 멈추길 바란다
아리랑당
2021-04-11
9361
106
MB의 왕년에, 정세균의 검정고시
아리랑당
2021-04-11
9176
105
위안부 할머니, 세월호 부모가 국회의원이 되셨어야 한다
김광종
2021-04-09
7743
104
어리석은 하버드 램지어 교수
김광종
2021-02-17
7368
103
모택동의 모순론과 약사 김원봉
김광종
2019-06-07
7533
102
다뉴브 강 희생자들의 죽음을 애도하며
김광종
2019-06-03
7773
101
트럼프 대통령을 환영합니다
아리랑당
2017-11-07
6663
100
분쟁 문제 해결은 세계 문제 해결되어야
김광종
2017-09-15
7232
99
신과 창조론을 폄하하는 교만함
김광종
2017-09-04
7544
98
김영삼 전 대통령님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아리랑당
2015-11-23
7178
97
박근혜 대통령은 진도 해상에서 진두 지휘해야
아리랑당
2014-04-20
7226
1
[2]
[3]
[4]
[5]
[6]
[7]
제목
이름
내용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