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히 가난한 사람이 없도록 하는 것은 보험입니다. 희년은 바로 그러한 보험 제도였습니다.
누구나 가난해질 수 있습니다. 부자가 3대 못간다는 속담이 이를 증명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후손이 누구라도 가난하게 되었을 때, 집단적으로 그 가난한 사람을 구해내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희년제도입니다.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어서 이 제도를 실천해내고, 실현해내겠습니다.
보험을 들 때도 보험료가 필요합니다. 당은 재정적으로 내년 선거를 치를 상황이 되지 않습니다.
대통령 선거 기탁금은 3억원이고, 홍보물비도 전국민가구에 보내게 되면 최소 1억원 정도 소요됩니다.
최소 4억원 정도의 비용이 필요합니다. 후원회는 올 9월에 6천만원의 예비후보 기탁금을 내어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후 후원금을 나머지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플랭카드 비용만해도 수억원이 소용됩니다. 이를 다 줄이고, SNS 운동으로 가고자 합니다. 자발적으로 이 일에 관련된 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이 같은 주민들에게 선거 운동을 해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고, 정의로우신 분들이 선거 운동을 자발적으로 해주면, 500만표 이상을 얻어내는 기적을 이룰 수 있습니다.
700만표를 얻으면 김광종이 당선됩니다.
힘을 합쳐주십시오! 여러분의 후손을 위한 보험적 선거 운동과 후원과 지원입니다.
대한민국의 영원한 발전을 위한 운동입니다. 선거입니다. 실패하면, 북한과 중국과 일본에 무릎 꿇는 나라가 될 것이고, 성공하면 이들을 무릎 꿇게 할 수 있고, 동아시아엔 평화가 찾아옵니다.
이 시스템이 성공하면 남미나 아시아,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도 이를 모델로 해서, 사회주의나 공산주의 방식이 아니라, 희년 방식으로 영구히 발전할 수 있게 됩니다. 평화적으로요.
이것이 바로 주님이 꿈꾸셨던 세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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