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을 공경하라

  김광종 [ E-mail ]
  일하는 노년
  

직장에서도 퇴직을 하고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시는 노인분들이 많으십니다.

동네 노인정에 가뵈면 거기에서 소일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노년이 되어서도 자신에 맞는 일감을 찾아 일하실 수 있다면 행복하실 것입니다.

설령 보수를 받지 못하신다 하더라도 봉사하실 수 있다면 좋은 일이 되리라 봅니다.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쓰레기를 줍는다든지 주변 학교에 가셔서 자신의 적성을 살려 무료로 강사가 되어주신다든지 하는 것도 좋은 일이 되실 것입니다.

집안 일도 작은 것은 함께 도우실 수 있으시다면 좋겠지요.

전 교육부 장관이셨던 이명현님께서 요즘 요리대학에 입학하실 계획이시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끊임없이 공부하며 기술을 익혀 주변을 도와갈 수 있다면 이는 얼마나 좋은 일이겠습니까?

2001-02-25 1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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