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김광종
  공과 사에 대한 오해
  

私를 위하지 않는 公共은 私이고, 公共을 위하지 않는 私는 邪이다.

우리는 공과 사를 구별해야 한다고 한다. 맞다, 그러나 이는 아주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문제다. 공 속에 사가 있고, 사 속에 공이 있기 때문이다.

공공의대, 공공임대 등과 관련한 논쟁을 보면 이를 잘 구별하지 못하고 있음이 드러난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논쟁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을 배제하고, 이 온 세계를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경륜을 배제하고 이와 관련하여 논쟁하는 것은 결국 욥과 세 친구 방식의 논쟁에 불과하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을 위하여 하는 것이 가장 스스로를 위한 길인 역설이 그래서 일어난다.

아담과 하와는 자신들을 위해 선악과를 먹고, 하나님의 말씀을 떠났지만, 결국 가장 큰 피해를 스스로 입었다. 사탄은 우리로 하여금 자신을 위해 살게 만든다. 그것이 멸망의 길이기 때문이다.
2020-10-29 09: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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