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김광종
  로마 권력에 의해 십자가를 달리신 예수님은 바벨론을 벌하시던 하나님의 만국 통치권을 상실하셨는가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예수님은 다르신 분이시며, 권력에 대한 태도도 바뀌시었는가!

예수님의 십자가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니, 이제 기독교라는 종교적 상징물일 뿐인가!

전혀 그렇지 않은데 어찌하여 기독교로 예수님의 십자가가 축소되어버렸는가! 말세에 사람들에게서 믿음을 찾아볼 수 없다 하셨는데 이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다. 하나님을 배반한 이스라엘처럼, 예수님을 배반한 기독교가 되어 가고 있다.

이사야서 53장에서 정확히 예언되어 있다. 예수님은 자기 백성의 허물을 대신하여, 우리의 죄로 인하여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 빌라도에 의해 고난받고 심문받으시고 십자가에 달리셨지만 이 모든 일은 이미 예언되어진 것이다.

예수님은 빌라도에게 정확히 말씀하셨다. 예수님의 목숨을 구해줄 수 있다고 말하는 빌라도에게 예수님은 자신이 당한 이 모든 일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임을 말씀하셨다.

빌라도는 자신의 권력으로 그 일을 할 수 있다고 착각했지만,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빌라도를 파견한 로마조차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권력임을 말씀하셨다. 바벨론을 없애신 하나님께서 로마를 잠시 세우신 것이고, 이는 이미 느브갓네살의 꿈을 통해 다니엘이 하나님의 은혜로 해석하신 것이었다.

그런데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오해한 기독교 세계가 하나님의 권력을, 예수님을 권력을 세속 권력에 양보하게 만들었다.

기독교는 잘못된 말이다. 원래 그런 단어는 없다. 하나님은 종교의 대상이 아니시며, 실제 만물을 창조하신 권력자이시다. 그 분의 권력과 그 분의 왕되심과 그 분의 아버지되심 앞에서 그 분을 경외하며, 그 분의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고 기쁨이다. 이는 결코 종교가 아니고 삶이다.





2020-08-29 09: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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