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김광종
  gives freely, withholds unduly
  

흩어 구제하여도 부하게 되는 일이 있거니와,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되느니라로 번역된 말씀이 niv 성경에는 one man gives freely, yet gains even more; another withholds unduly but comes to poverty 로 되어 있는데요.

잠언 11장 24절의 이 말씀이 어떤 뜻일까 많이 생각해보았습니다. 여전히 이해하기 어렵지만 성경의 다른 구절들과 연관지어 생각해보겠습니다.

예수님은 부자 청년에게, 영생을 얻기 원하는 부자 청년에게 제 재물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너는 나를 따르라고 하셨고, 이 청년은 대단한 부자였기에 심히 고민하고 떠나갑니다.

느헤미야는 이스라엘로 귀환하여 귀인들을 꾸짖는데 그들이 이자를 받고 꾸어주었기 때문입니다. 고리 대금으로 힘들어하는 백성들을 대변해주면서 하셨던 말씀이 자신도 꾸어주는데 이자를 받지 않았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부자 청년에게 원하셨던 것은 어떤 행위였을까요? 가난한 사람들에게 그냥 돈을 다 나눠주는 것이었을까요? 그런 믿음이 있었어도 좋았다고 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따르고 예수님을 따르면 되니까요. 또 나눠주라 하신 분, 따르라고 하신 분이 예수님이시니까 좀 더 곧이곧대로 나누어주고 예수님을 따라 갔어도 영생에 들어갔으리라 봅니다. 거지 나사로가 영생에 들어갔듯이요.

또 다른 방법은 사람들에게 이자를 받지 않고 나누어주는 방법도 있었을 것입니다. 물론 그들이 7년 이내에 갚지 못하면 탕감해주고요. 신명기에 나오는 방법, 느헤미야가 썼던 방법을 그대로 쓰면 되었다고 봅니다.

요셉은 곡식을 무상으로 나누어주지 않았습니다. 돈을 받았고, 노동을 받았고, 토지를 받았습니다.

때로 선행을 할 때도 주의 깊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십자가에 달리시는 예수님으로 오셨지만, 두번째는 만왕의 왕으로서 심판주로 오십니다. 완전히 모든 것을 주신 것이 아닙니다.

요셉은 풍년과 흉년을 이용하여 이집트 경제 개혁을 단행합니다. 소유권의 변동을 일으킵니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였습니다.

우리도 우리의 가진 재물과 능력을 통해 이 세상의 소유권의 변동을 일으켜야 하고 사람들을 정의와 하나님과 영생으로 인도해야 합니다.

2019-03-15 12: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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