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마1:23b-24a)

  김광종
  바다 위로 해가 떠오르는 꿈과 아리랑당 꿈
  

a -------- absolutely (완전히)
r -------- righteous(의로우신)
I -------- Immanuel(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R -------- Reign (통치)
a -------- amid (..속에)
n -------- national (국민적, 민족적)
g -------- governments (통치체들)


하나님께 오랫동안 구해왔습니다.

우리 당의 당명을 지어주시라구요. 보다 분명히 보여주시길 간청해왔습니다.

이사야서 62장 2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시온을 위해 새로운 이름을 지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시온입니다.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닙니다. 표면적 시온이 시온이 아니며 하나님을 신령과 진정으로 섬기는 사람들이 시온입니다.

1993년에 "나라와 의"라는 단체를 만들었는데, 이 단체명을 바로 당명으로 쓸 생각도 있었습니다.

1995년에 처음 "대한 공의당"이라는 당명을 지었습니다. 당시 지금의 새천년 민주당에서 당명을 공모했고 제가 제안했던 당명이었는데 이 때는 다음의 말씀에서 착안했습니다. 이 안이 채택되지 않았고, 저는 개혁신당에 들어가서 활동한 후 개혁신당이 지금의 한나라당과 합당하자 탈당하여 "대한 공의당" 창당을 시작했습니다.

이사야 서 9장 7절,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Of the increase of his government and peace there will be no end. He will reign on David's throne and over his kingdom, establishing and upholding it with justice and righteousness from that time on and forever. The zeal of the Lord Almighty will accomplish this.)에 나오는 '공평과 정의' 영어로는 'justice and righteousness' 두 단어에서 착안했습니다.

공평(justice)과 정의(righteousness)를 추구하여 대한민국과 이 세계를 아름답게 만들고자 한다는 의미로 "대한 공의당"이라는 당명을 지었습니다.

1999년에 서울 송파갑 재선을 앞두고 우리 당 창당 추진위의 인터넷 사이트를 만들면서 도메인 명을 www.jusrig.com으로 만들었습니다. 공평(justice)과 정의(righteousness)의 합성어로 영문자의 앞 세 글자를 떼어내 붙인 단어입니다. 지금 우리 사이트의 왼편 상단에 있는 디자인이 그렇게 만들어졌습니다.

당 인터넷 사이트를 만들면서 인터넷 정당을 표방했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www.jusrig.com 이라는 도메인 명을 언뜻 알아듣기 어렵다고 하셨고 2000년 4월 13일 총선을 앞두고 다른 도메인 명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2000년 1월 11일 www.irparty.com으로 도메인 변경했는데 다음과 같은 일이 있었습니다.

이 날 새벽에 irshow 라는 영문 단어를 꿈에서 보았습니다. 너무 깜짝 놀라 일어났습니다. 도대체 이 단어가 무슨 뜻인가하고 궁금히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깨닫는 바가 있었습니다.

기존에 인터넷 ir(investment relations 투자 관계 전문 정보 회사)를 하려고 준비했던 irparty.com이란 도메인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는 ir을 하는 party를 여는 사이트라는 뜻이었습니다. 이 꿈을 꾸고나서 생각해보니 irparty 보다는 irshow 라는 단어가 그 사업에 더욱 적절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irparty 라는 단어는 인터넷 공의당 (internet righteousness party) 라는 정당명의 도메인으로 더욱 어울린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새벽에 급히 irshow.com 이라는 도메인을 등록했고, 아침에 각종 검색 사이트의 우리 당 도메인 주소를 jusrig.com 에서 irparty.com 으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현재의 irparty.com 이 당 도메인으로 등록되었습니다.

이후 이 도메인과 관련하여 이니셜의 의미를 계속 추가했고 지금처럼 사이트 도메인 명 irparty.com은 Immanuel reign, Immanuel(God with us의 뜻) righteousness, international righteousness, internet righteousnss 의 첫 철자 i와 r에 정당의 영어 단어 party를 합쳐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통치, 하나님의 공의를 추구하는 당, 세계 공의당, 인터넷 공의당의 의미이며 아이 알 파티로 읽어주시면 됩니다. 아이들도 알아주는 파티가 되도록 할 것이라는 의미도 집어넣었습니다.

그리고 그간 당명을 "인터넷 공의당 창당 추진위" 등의 이름을 임시적으로 써오다가 확정적 이름을 주시라고 기도드려왔습니다.

"인터넷"이라는 명칭이 당명의 처음에 있어서 일종의 가상 정당처럼 여겨지는 일이 있어서 이 단어를 떼어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간 당명이 공모되었고 "공의당", "임마누엘 공의당", "예수 공의당" 등이 거론되었습니다. 하지만 여러 토론을 거쳐도 의견이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정확히 말씀드리면 2002년 1월 22일 아침에 꿈을 꾸었습니다. 이 꿈을 함께 생각해보고 따져보고 검증해보길 원했습니다.

이 꿈이 하나님이 분명히 답으로 보여주신 꿈인지 아니면 그저 무의미한 꿈인지를 따져보고 싶었습니다.

두 번의 꿈을 연속으로 꾸었는데,

첫번째 꿈은 바다에서 해가 떠오르는 꿈이었습니다. 강렬한 태양이 바다 위로 떠 올라 있었습니다.

사무엘하 23장 3-4절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다윗은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신에 충만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다음과 같이 전했습니다.(사무엘하 23장 3-4)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씀하시며 이스라엘의 바위가 내게 이르시기를 사람을 공의로 다스리는 자,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스리는 자여

저는 돋는 해 아침 빛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고 비 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 풀 같으니라 하시도다'

여기 돋는 해와 같은 당이 되라고 주신 꿈이라고 해석했습니다.

두번째 꿈은 제가 존경하는 은사님 중 한 분이신 초등학교 6학년 강대택 담임 선생님(2002년 현재 전북 진안 외궁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을 꿈에서 뵈었는데 제가 여러 친구들과 함께 있었고, 선생님은 저에게 당명을 "아리랑 당"으로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아리랑 TV 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아리랑 당"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셨습니다.

꿈에서도 당황했습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당명이어서 그랬습니다. 그리고 꿈에서 깨어 많이 당황하였고, 만약 이 꿈이 하나님이 주셨다면 아리랑의 의미를 우리 당이 가는 길과 맞추어 해석할 수 있도록 해주시라고 기도드렸습니다.

요사이 임마누엘 공의당, 예수 공의당 등이 논의되었는데 전혀 다른, 생각지도 못했던 당명이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경외 정치, 공의 정치를 분명히 표현하는 당명을 짓기 원했습니다. 여기에 아울러 이 내용을 담는 한국적 단어를 발견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아리랑"이라는 단어는 이와도 너무 먼 단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치 돼지고기를 부정시하는 베드로에게 돼지고기를 먹으라고 하늘에서 돼지고기가 내려오는 것과 같은 상황을 만났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이 들어간 당명을 짓기 원했는데 "아리랑 당"은 그와 전혀 어울리 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꿈에서 선생님을 뵙는 것은 사회적 의무, 도덕적 교훈과 관련이 있다는 통상적인 꿈 해석이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 선생님도 아니시고, 대학교 때 교수님도 아니시고 초등학교 6학년 때 선생님을 통해 이 당명을 주신 이유가 무엇일까를 고민했는데, 이는 정치란 전 국민을 상대로 하는 것이기에, 현재 국민 의무 교육의 최종 단계인 초등학교 6학년생 정도의 수준에서 결정되어야 한다고 주신 의미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꿈에 대해 하나님께 여쭤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구했습니다. 이 꿈을 정말 하나님이 주셨는지, 그리고 그러셨다면 어떤 의미로 사용하라고 그러신 것인지.

그리고 아리랑의 이니셜들이 떠올랐습니다. 그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아리랑"에 대해 찾아보았습니다.

우리가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아리랑이기에 깊이 있게 살펴 본 적이 별로 없는데 관련 글들을 보면서 우리 당의 가는 방향과 무관하지 않은 단어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점에 가서 몇 권의 아리랑 관련 서적을 보았습니다.

김연갑 저,- 아리랑 그맛, 멋, 그리고..- 등등.

태백산맥의 저자 조정래 씨의 소설 아리랑도 있습니다. 일제 시대를 배경으로 한 소설입니다.

아리랑은 서민들의 애환과 민족의 한이 서린 노래였고, 각 지방별로 그 시대에 맞는 독특한 노래들을 바닥으로부터 만들어내고 있었습니다.

아리랑은 크게 3가지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첫째, 神歌(지금 우리 식으로 하자면 복음송입니다. 마치 흑인들의 영가 식입니다.)

우리나라는 기독교 국가가 아니지만, 애국가에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우리 민족은 고래로 하느님을 섬겨왔습니다.

사도 바울이 "너희가 알지 못하고 부르던 신"이 바로 우리가 전하는 "하나님" "그리스도 예수"라고 전했습니다.

한민족이 정확히 알지 못하고 부르던 "하느님"이 바로 우리의 "예수님"이심을 우리는 전하고자 합니다.

이 민족은 아리랑을 통해 이렇게 하느님을 찬양했습니다. 우리는 이 민족이 알지 못하고 불렀던 "하느님"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일을 하게 됩니다.

이런 점에서 "아리랑 당"은 이니셜만이 아니라 표면적 의미로도 적절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둘째, 노동요 (특히 강원도 등에서는 산악요이기도 합니다. 산을 타고 다니며 살아가던 화전민들의 애환을 담고 있습니다.)

아담에게 주셨던 "노동"의 명령을 수행하는 노래입니다. 아담은 타락하여 이 일에서 실패했고 "저주받은 노동" 아래 신음하게 되었습니다.

자본주의는 이 저주에 천민주의적 자본가들의 "노동 착취"라는 악행을 더하여 이 세상을 더욱더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통해 거듭난 하나님의 사람들은 이제 "본원적 노동", "창조적 노동", "축복의 노동"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이런 노동을 온 세계에 확대해야 할 소명이 있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를 염려하는 노동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먼저 구하는 아름다운 노동입니다.

우리 당은 이런 "아름다운 노동",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실천하는 "노동의 정당"입니다. 이런 점에서도 "아리랑 당"이라는 명칭은 적절하다고 봅니다.


셋째, 민요 (서민들의 여러 개인적, 민족적 애환을 담고 있습니다.)

원산 아리랑의 "신고산이 우르르르 함흥차 떠나는 ----"에는 가난한 모녀가 가난에 시달리다 고리 대금업자에게 그 딸이 팔리는 일이 벌어지는 과정에 그곳을 떠나 서울로 가는 기차를 타게 되는 안타까운 사연이 노래되어 있습니다.

"불의한 법령을 발포하며 불의한 말을 기록하며 내 백성의 가련한 자의 권리를 박탈하며 과부에게 토색하고 고아의 것을 약탈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너희에게 벌하시는 날에와 멀리서 오는 환난 때에 너희가 어떻게 하려느냐..죽임을 당한 자의 아래에 엎드러질 따름이니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노가 쉬지 아니하며 그 손이 여전히 펴지리라"(이사야서 10장 1-4)

경제적 약자, 사회적 약자들은 오늘날도 계속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 당이 바로 이러한 약자 분들의 천부적 권리를 보호하려는 정당이 되려고 한다는 점에서 아주 유효한 당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본 사무엘하 23장의 말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씀하시며 이스라엘의 바위가 내게 이르시기를 사람을 공의로 다스리는 자,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스리는 자여'에 나오는 정치인들의 무리를 부르기에 어울리는 당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당이 이 일을 충실히 수행했을 때 우리는 윗 말씀에 바로 이어주신 하나님의 말씀인

저는 돋는 해 아침 빛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고 비 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 풀 같으니라 하시도다'의 복이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하나님 경외 정치, 위민 공의 정치를 이 땅 가운데 실현하려는 정당으로서 서민들, 약자들의 노래 제목이 이니셜의 합성어 외로도 이중적인 의미에서 표면적 당명으로 사용된다는 것은 적당하다고 봅니다.


광복군들이 지어부른 아리랑은 민족 독립을 위해 만들어진 노래입니다. 우리 나라는 아직도 완전한 독립 국가라고 할 수 없습니다. 군 작전권의 문제에서 여실히 드러나며, 또 각종 주요 국가 사안에서 미국이나, 주변 강대국의 강력한 영향력 아래 놓여 있는 나라입니다.

이렇게 된 이유 중 하나가 광복군이 점령군으로서 이 땅에 들어오지 못한 역사도 있습니다. 즉 광복군의 "광복 아리랑"은 아직 미완의 노래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민족의 진정한 자주 독립을 이루어내는 정당이 되고자 합니다. 이 점에서 광복군의 정신을 이어받습니다. 이런 관점에서도 당명으로 "아리랑 당"은 유효하다고 봅니다.

한 때 이 나라의 통일 국호를 "아리랑"으로 하자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일제 시대를 거치면서 해외로 쫓겨난 수많은 동포들이 지금도 어려움 가운데 있습니다.

"아리랑"은 이들의 노래입니다.

탈북자들은 중국에서 크나큰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이 일에서도 제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상황입니다.

우리 당은 600만 재외 동포의 한을 풀어주는 당이 되고자 합니다. 특히 중국, 일본, 남미 등지의 동포들의 한을 풀어주는 당이 되고자 합니다.

이스라엘이 바벨론 유수 등으로 고통을 겪은 이유는 민족적 불의함 때문이었습니다. 우리 민족도 마찬가지의 역사적 경험이 있고, 아직도 이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예레미야서 29장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10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12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14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너희들을 만날 것이며 너희를 포로된 중에서 다시 돌아오게 하되 내가 쫓아 보내었던 나라들과 모든 곳에서 모아 사로잡혀 떠났던 그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해외 600만 동포의 한이 풀리는 것은 우리 민족이 하나님께 돌아오는 길 밖에 없습니다.

우리 당은 이들의 한의 노래를 앞세우고 이 일을 이루어내고자 합니다.

신명기 28장 1-7절에 보면 이스라엘 민족이 어떻게 복을 받을 수 있는지 하나님이 말씀해주십니다. 이는 단순히 이스라엘에만 그런 것이 아니라, 세계 모든 민족에게 공통되는 원칙이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ㅇ 네 대적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 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우리 당은 이 민족을 세계 만민 위에 우뚝 세우기를 원합니다. 그간의 모든 한을 풀어내고 하나님을 섬김으로 세계 만민 위에 자랑스런 민족으로 세우고자 합니다.

이 민족이 조선 말의 타락으로 돌아가 일제 시대의 저주를 다시 받지 않게 되기를 원합니다.

이는 신명기 28장의 다음 말씀으로도 잘 알 수 있습니다.

"14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15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를 것이니
16 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요
17 또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저주를 받을 것이요
18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소와 양의 새끼가 저주를 받을 것이며
19 네가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으리라
20 ○네가 악을 행하여 1)그를 잊으므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여호와께서 저주와 혼란과 책망을 내리사 망하며 속히 파멸하게 하실 것이며
21 여호와께서 네 몸에 염병이 들게 하사 네가 들어가 차지할 땅에서 마침내 너를 멸하실 것이며
22 여호와께서 폐병과 열병과 염증과 학질과 한재와 풍재와 썩는 재앙으로 너를 치시리니 이 재앙들이 너를 따라서 너를 진멸하게 할 것이라"

이스라엘이 이런 저주를 받은 가장 큰 이유는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은 일"과 "사람을 공의로 다스리지 않은 일" 때문이었습니다.

"아리랑" 노래는 각 지역마다 있습니다. 가사도 곡도 다른 노래이지만 그러면서도 "아리랑"이라는 명칭으로 통일되어 있습니다.

이 나라엔 지역간, 계층간, 계급간, 성별간 많은 갈등이 잔재해 있습니다. 우리 당은 통합의 정치를 이루어내고자 합니다.

"아리랑"의 통일 정신을 이어받아 이러한 통합 정치, 조화 정치를 하나님 안에서 실현하고자 합니다.

"아리랑"은 미완성의 노래이며 계속 만들어지는 노래입니다.

우리는 우리 시대에 맞는 "아리랑"을 부를 수 있습니다.

이제 하나님을 섬기는 민족으로서의 "아리랑", 세계적 지도국가로서의 "아리랑"을 부를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아리랑의 영문 이니셜을 우리 당의 가는 길과 연결시켜 해석해낼 수 있도록 해주시라구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맞아떨어지는 이니셜이 떠올랐습니다.

arIRang (ARIRANG)은 다음의 의미로 해석되어질 수 있습니다.

a -------- absolutely (완전히)
r -------- radical(근본적인)
I -------- Immanuel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R -------- Righteousness (의)
a -------- amid (..속에)
n -------- national (국민적, 민족적)
g -------- governments (통치체들)

"국민적 통치(민주제)체들 속에서의 완전히 철저한,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의(義)"

철저한 神主公義 정당, 아리랑 당

a -------- absolutely (완전히)
r -------- revolutionary(혁명적인)
I -------- Immanuel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R -------- Righteousness (의)
a -------- amid (..속에)
n -------- national (국민적, 민족적)
g -------- governments (통치체들)


a -------- absolute (완전한)
r -------- reign(통치)
I -------- in (로)
R -------- Righteousness (의)
a -------- amid (..속에)
n -------- national (국민적, 민족적)
g -------- governments (통치체들)


a -------- absolutely (완전히)
r -------- righteous(의로우신)
I -------- Immanuel(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R -------- Reign (통치)
a -------- amid (..속에)
n -------- national (국민적, 민족적)
g -------- governments (통치체들)



아리랑은 그 이니셜을 통해 그 핵심에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담고 있으며, 남북 통일, 동서 화합에 도움이 되는 당명입니다. 다양성과 통일성이 아리랑에 있습니다. 우리 민족이 지향해야 할 바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통일되면서도 각자에 맞는 다양성을 확보하는 것, 이것은 세계 각 민족이 해야 할 일이기도 합니다.

이 점에서 아리랑은 국제적 용어가 될 수 있고 우리 당이 지향하는 국제적 정당 연합 체제에도 어울리는 형태입니다.

아리랑이 러시아 말 아르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아리랑이 불려지고 있습니다.

북한에 아리랑 축전이 있습니다. 아리랑은 남과 북 모두의 노래입니다. 향후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통일에서 아리랑은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당은 남북을 통일시켜야 하는 시대적 소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점에서 "아리랑 당"이라는 당명은 아주 유효하다고 봅니다.

"자유" "민주" "정의" 등의 용어는 사용자에 따라 그 의미가 너무도 상반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독재 정권이 "자유"라는 말을 가장 많이 썼고, 반민주적인 정권이 "민주"라는 용어를 당명으로 사용하고, 불의한 군사 정권이 "정의"를 그 당명에 사용했습니다.

정치 현장에서 이런 용어 자체가 어떤 효력을 지니기에는 이미 너무도 오염되었으며 애매한 뜻이 되어 버렸다고 봅니다.

"공의"라는 단어는 정치 용어라기 보다는 기독교적 용어입니다. 우리는 이 단어를 현실에 성육신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이 민족에게 "공의"를 이야기하고 설명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오히려 쉽게 이 민족의 피에 흐르고 있는 느낌에 다가설 필요가 있습니다.

아리랑은 그 점에서 위에서 밝힌 바와 같이 서민들이 쉽게 공의와 연계시킬 수 있는 적절한 단어입니다.

어떤 점에서 "공의"의 "시청각적" 단어 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하실 때, 오지병을 깨뜨리신다든지, 온 몸을 벗기우신다든지 하시는 이미지 사용적 메시지 전파법을 사용하실 때가 있으셨습니다.

우리가 "아리랑 당"을 당명으로 쓰는 것이 이런 차원에서도 유효하다고 봅니다.

최근 월드컵 경기를 통해 보았듯이 오히려 젊은 세대에서 보다 민족주의적이 되고 있습니다.

그들이 외치는 "대 ~ 한 민 국"은 나라 사랑의 표현이며, 그들이 부르는 응원가 "아리랑"은 그 노래입니다.

이런 점에서 향후 우리 당의 주요 기반으로서의 자라나는 세대에게 "아리랑 당"은 낯설지 않은 당명이 되리라고 봅니다.

정치는 어렵지 않아야 합니다. 내용은 심오하면서도 표면은 따뜻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한국 정당사에서 이런 당명을 가져본 당이 없습니다. 이념적 표현으로 무장된 당명의 정당들이 난무했으며, 이들은 그 이념과 상관 없는 정치를 했습니다.

우리는 이제 새로운 시도를 합니다. 이 시도의 성공은 우리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병이어가 능력을 가진 것이 아닙니다. 그 오병이어를 통해 하나님이 역사하실 뿐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시도에 하나님이 역사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런 점에서 제가 꾼 꿈은 오지병에 지나지 않는다고 봅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쓰시면 오천명을 먹이시는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가 된다고 믿습니다.

또한 지난 번에 드린 메일에서 말씀드렸듯이 정당 명칭과 관련한 선거법 개정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는 이에 대비하여 당명을 결정해야 합니다.

여러가지 점을 모두 고려하여 당명을 결정해야 할 처지에 놓여있습니다.

우리가 한번 결정하였다고 해도 외부적 상황이 그것을 변경시킨다면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위기는 기회입니다.

전국 2% 득표를 위해 노력해야 하고 또 설령 그것이 되지 않을 경우라도 대비할 방책을 세워야 합니다.

아리랑 당은 그 모든 점에서 유용합니다.

예수공의당이나, 임마누엘 공의당 등 한글 표기형 당명을 썼을 경우 우리는 2% 득표를 하지 못할 경우 이를 바꾸어야 하는데 뾰족한 대안이 없습니다.

그러나 아리랑 당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에 2%를 득표하지 못할 경우 우리는 그 다음 당명을 ARIRANG 당으로 할 것입니다. 한글을 쓰지 않을 것입니다. 이 땅의 악법을 합법적으로 피해나갈 계획입니다. 문자 표기는 다르고 발음은 각자 알아서 하는 형태가 됩니다.

그리고 거꾸로 대국민 홍보를 할 것입니다. 저들이 얼마나 악한 법을 만들어 우리가 이렇게 영문을 쓸 수밖에 없는지.

이런 논리라면 각 후보들도 일정 비율 득표하지 못할 경우 다음 번에 그 이름을 다시 쓰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지난 민주당 경선에서도 그렇게 해야 했습니다.

이것마저 막는다 해도 우리에겐 또 피해나갈 길이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의견 개진을 부탁드립니다.

이제 우리가 적극적으로 당명을 알리고 당의 강령과 정책을 홍보해야 할 시점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올해 안까지는 의견 수렴을 거쳐 당명을 확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간 당명 결정을 위해 여러분들께서 기도해주시고 좋은 의견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나라를 향한 그 사랑에 하나님께서 큰 복으로 응답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럼 주님의 평안이 함께 하시길 바라면서.









2002-01-27 21: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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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rang Party
2003-09-22
1752
김광종
2002-01-27
2361
3
Arirang Party
2003-10-15
1973
2
김광종
2001-12-19
2501
1
2001-11-15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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