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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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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에서 저소득 가구 의대생 지원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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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부문과 관련하여 전면적 구조 개정이 필요한 면이 있는데, 이는 장기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그 중 한 가지가 의대생을 양성하는데, 저소득가구 출신의 의대생을 배출하는 것으로, 이들에게 장학금과 생활비를 지급하고 지원하며, 우수한 의료 인력으로 양성하는 방안이다.
의학박사까지 지원하고, 이후 건강보험공단이 직접 운영하는 의료시설에서 평생 봉사하도록 하는 방안이다.
이들은 연구에도 몰두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고, 한국형 의료 시설을 만들어내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 지원해야 한다.
주택도 무상으로 이들에게 제공되어야 한다. 오직 의료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리고 급여는 대신 공무원 수준으로 만들면 된다.
평생 국가의 지원을 받았기 때문에 그렇게 해도 된다. 아예 초중고 시절부터 선발하여 지원하는 방안도 고려해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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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8 10: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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