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너희에게 선포하는 이 율법과 같이 그 규례와 법도가 공의로운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신4:8)/불의한 법령을 발포하며...고아의 것을 약탈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사10:1-2)

  한밝내 [ E-mail ]
  정개특위의 미지근한 활동을 비판한다..
  

<정치 신인들은 어쩌란 말인가!>

국회 정개특위는 23일 간사회의를 열어 의원정수 문제에 대한 막판조율을 시도했으나 3당이 이견을 좁히지 못해 총무회담으로 이 문제를 넘기기로 합의하고 사실상 정개특위 활동을 마무리했다.

1시간 여의 비공개 간사회의 끝에 기자들이 회의장으로 들어서자 정개특위 이재오 위원장은 “합의된 것이 없다”고 말한 뒤 "총무회담에 넘겨서 합의토록 해야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2차 정개특위 위원장을 맡으며 “내가 위원장으로 있는 한 총무타결은 없다”고 공언한 이 위원장이기에 “총무회담에 넘겨서 합의토록 해야겠다”는 말에는 곤혹스러운 심경이 묻어났다.

이 위원장은 “오늘(23일) 총무회담을 열어 타결되면 27일 본회의에서 결정할 수 있고 오늘 안 되면 3월 2일이 임시국회 마지막 날이니 그날 본회의를 열어 결정할 수 있다”고 밝혀 2월 내 정치개혁안이 본회의를 통과하지 못할 가능성도 염두에 뒀다.

정치개혁안이 2월을 넘기고도 합의를 보지 못할 경우 50일도 채 남지 않은 17대 총선을 위헌 상태로 치러야 할 가능성마저 생긴다. 이럴 경우 2003년 4월에 구성돼 2차 정개특위까지 출범시킨 국회가 정쟁에 휘말려 국회 본연의 임무를 방기했다는 비난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할 전망이다. (출처 - 프레시안)


정개특위는 도대체 뭐 하는 집단인가. 아직까지도 각 장의 입장을 정리, 조율하지 못하고 여의치 않을 경우 정치개혁안을 3월 2일날 통과시킬 수도 있다니.
정치신인과 현역 의원들과의 장벽을 없애고 투명한 선거자금 운용을 통해 공정한 선거를 치뤄보자는 국민적 열망을 제때 구현하지도 못하고 우왕좌왕 하는 모습만 보이고 있으니 안타까움을 지나 분노하게 된다.
각 당은 속히 당의 입장을 정리, 조율하고 본회의에서 정치개혁안을 통과시켜라! 그것만이 뒤늦게라도 각성하였음을 보여주는 길이다.
2004-02-24 12: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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