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밝내 [ E-mail ]
  제3장과 4장 - 시대 변화에 따른 욕구 충족
  

로마나 다른 종족들이 농업을 기반으로 하는 사회였다면 에르루리아 족은 무역을 기반으로 하는 사회였다.

건국 후 약 4대 정도의 왕이 등극하자 에트루리아 족 내부에서는 반발의 기운이 싹트기 시작했다. 해외로 발길을 돌리고 영역을 확장하고픈 의욕이 가득 차 있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서 세워진 왕이 타르퀴니우스였다. 그는 권모수술에 능해 에트루리아 족을 대표하는 사람으로 왕의 자리까지 오를 수 있었다. 그러나 인간의 그릇이 작아서인지 어처구니없는 내기로 왕위를 빼앗기게 되었다.

한 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세력들의 욕구가 충족되지 않을 때 반란은 싹튼다. 그리고 그것이 시대적 욕구와 맞아떨어지면 정권을 잡게 되는 것이다.

한국 사회는 지금, 다양한 욕구의 분출을 경험하고 있다. 이 욕구들이 적절한 선에서 충족되고 국가의 공의와 발전을 위해 잘 모아진다면 한국의 미래는 밝을 것이다.
2004-03-05 09: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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