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를 위한 구약 윤리

  문대훈 [ E-mail ]
  신학적 각도
  

사람은 보통 어른,높은이,스승을 존경하고 따른다. 하지만 더 자라면 선생의 약점이 눈에 들어오고 더 자라게되면 그를 떠나 다른 이를 따르려고한다. 이것은 반복이다. 만약 최후에 찾는 선생이라면 그는 분명 절대여야만하고, 참이여야하고, 실망이 없어야하며, 늘 본이 되기에 부족이라는 것이 없어야 할것이다. 또 사람의 의심과 의문을 통쾌하게 뚫어줄수 있는 슬기가 빛나야 할것이다. 그래야 만족한다.

사람들이 하나님이라는 존재, 스스로 있는이, 거룩한 이, 크고 높은이를 만나 마침내 인생의 마지막 부족도 없고, 실망도 없는 절대를 찾게되고는 그에게 그로인하여 만족하며 기뻐하며 늘 같이한다. 늘 참여하며 늘 하고자한다. 이는 최고의 스승이다. 더 이상의 불만이 없는 지경이다. 하나님을 만나 우리는 비로서 인생을 충만하게되고 만족하게 된다.

진정한 장군은 먼저 앞서나가 선두에서 싸운다 했던가? 그렇다 하나님 진정 믿음이 가는 이, 스스로 하고자 함은 곧 진실이다.

'종살이 하는 이스라엘에게 와서 너희를 애굽에서 구해낸 하나님, 그 하나님을 가진 사람들은 늘 압박받고, 가난한 이들과 나그네들에게 따뜻하게 해주어야 한다는 논리를 세우신다. 이는 내가 너희에게 했듯이 너희도 이웃에게 그렇게 하라는 가르침이며, 윤리이고, 명령이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나님이 완전하시듯 너희들도 완전하라.'

이것이 주장이다. 너 받은것으로 족하고, 다른이들에게도 그 족함을 주어라. 그럴때에, 그리하면 나는 너를 먹고, 너는 나를 먹어 영원히 살리라. 이 주장은 모순이 없다. 그런 말을 하는 자신이 완전하시기때문이며, 더불어 축복을 약속하시는 이로 늘 함께하심을 다짐하신다. 어르신, 선생님, 높은이, 스승님 이러한 순위기 최고위에 다다를때 그이에게서 오는 것은 부족이 없는 것이며, 원망도 없음이다. 그 스승 있음이 인생의 기쁨이며,가치의 전부이다. 그러기에 원망과 억울함이 없이 솔직한 심정으로 순종하게 된다. 그의 말을 행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이다.
2002-03-22 07: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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