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종 [ E-mail ]
  제 14장 동방 노선이냐, 동방 정책이냐
  

히틀러는 아리아 인종의 세계 지배를 꿈꾸고 있다. 유태인은 유태인의 세계 지배를 꿈꾸고 있다.

그럼 다른 민족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공존은 불가한가? 또 공존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고 경쟁은 어디까지 가능한가?

민족없이 교회없는가?

히틀러는 영국, 이탈리아, 독일 삼국 동맹이 독일에 가장 유리하다고 본다.

비스마르크 시절처럼 러시아와 우호를 갖는 것은 시대가 변한 것을 알지 못하는 행위라 말한다. 러시아는 유태인에 장악된 나라라고 본다.

오히려 러시아로 진격해, 즉 동방 정책을 통해 영토를 확보하여 그 자손의 생존지를 마련하는 것이 당면한 역사적 책무라 말한다.

히틀러에겐 땅이 신이고, 민족이 신이다. 경쟁을 통해 가장 강한 민족이 살아 남는 것, 이것이 신의 정의이고 뜻이라고 본다.

그러나 하나님은 돌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을 만드실 수 있으시다. 하나님은 강한 자가 아니라 선과 의와 공존을 추구하는 자를 원하신다. 그들이 아무리 약해도 그들을 강하게 만드실 수 있는 능력이 하나님께 있으시다.

결국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히틀러의 잘못된 출발의 원인이었다. 그는 아시아의 독립운동을 비하한다. 결코 승리할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기에는 영국 등이 너무 강하다고 본다. 약한 자를 들어 강한 자를 부끄럽게 만드시는 하나님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그였다.
2002-01-29 16: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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