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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대전 이후 유태인의 계략에 의해 무장 해제된 독일이 이제 프랑스로부터의 식민화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동맹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는 것밖에 없다고 본다.
그러기 위해선 한 때 적이기도 했지만 큰 적에 비해 작은 적인 영국과 이탈리아와 동맹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선 독일 국내적으로 그 국가들에 확신을 심어줄 정도의 단호한 결의가 있어야 하며 그 국가들에 이익이 됨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본다.
일본은 유태인의 천년 왕국을 방해하는 국가주의 국가여서 유태인의 적이 되고 있다고 본다.
그래서 유태인은 미국과 영국을 이용해 일본을 격파하려고 한다고 본다.
유태 금융계는 미국을 장악하고 있지만 이탈리아는 프리메이슨적 비밀 결사 조직을 금하고 있어 독일과 유대하기 용이하다고 본다.
영국은 민주 자유국가로 유태인이 활약하기에 좋지만 그 안에 민족주의적 세력이 살아 있으므로 독일과의 동맹이 가능하다고 본다.
정당으로 살아 남기 위해선 단독으로 강해야 한다고 하면서도 국가로 살아남기 위해선 이런 동맹 정책을 사용하려는 것이 일관성이 없어보인다.
그러나 그의 국제 정세에 대한 빛나는 통찰력은 역시 대단하다고 본다.
대한민국은 현 구도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리의 최대의 목적은 이 민족의 발전인가? 아니면 온 인류의 공영이며 하나님 나라의 확장인가?
후자다. 그럼 우리의 적은 이를 반대하는 국가다.
일본이 그런 나라다. 또 미국도 그렇다고 볼 수 있다.
하나님의 복을 받아야 한다. 청소년부터 건전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피가 더러워지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아편 전쟁을 기억해야 한다. 청소년의 타락이 심각하며 약물 중독, 섹스 오염이 갈수록 문제가 되고 그들의 꿈이 사라져 가고 있다.
이런 상태로는 세계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주도적 민족이 될 수 없다.
획기적 발전을 다시 도모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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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29 16:0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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